由super junior 的強仁KANGIN 강인
為韓國迷你連續劇《D-Day》所演唱的 " 似回憶似傷痛 " 추억인 듯 상처인 듯 Memories
收錄在D-Day OST中
吉他尼龍線輕柔的聲音 大提琴的弦音 在加上鋼琴&超美麗和聲
不需太複雜的編曲 與大量樂器搭配
就非常的和諧 浪漫
彷彿秋季楓葉景中或冬季雪景中
我以前都沒有發現 強仁聲音這麼好聽
完全是我愛的聲音
浪漫的低沉的 緩緩吟唱著的那種厚實聲音
聽著他的聲音 他的演唱
就被帶入劇中跟著劇情一起體會那些回憶與傷痛
瞬間有點悲傷阿...........
好好聽好好聽
(無法提供中文翻譯深感抱歉 我會繼續努力念韓文的)
그 눈부신 아침에 넌 아무 말도 못하고
단 한번도 내 마음 보여주지 못한 채
멀어지네 떠나가네 모두 사라져가네
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
그리워라 보고 싶다
잊혀지고 사라진 모든 것들
웃음 짓던 그 목소리만 내게 남아
추억인 듯 상처인 듯
또 지우지 못하네
난 널 보낼 수 없어 영원히
넌 다시 내게 돌아와
이리 와요 나를 봐요
우리 마주 앉아요
또 밤새워 지난 얘기 들려 주세요
슬픈 것도 기쁜 것도
모두 우리의 인생
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
그리워라 보고 싶다
잊혀지고 사라진 모든 것들
웃음 짓던 그 목소리만 내게 남아
추억인 듯 상처인 듯
또 지우지 못하네
난 널 보낼 수 없어 영원히
넌 다시 내게 돌아와
You come back to me again
괜찮아요 사랑해요 난 당신을 잊지 않아
난 널 보낼 수 없어 영원히
넌 내게 마지막 사랑
넌 다시 내게 돌아와
**本劇為韓國首部災難醫療電視劇
相信邊看電視劇 邊聽到這首歌應該就會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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